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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볼만한 곳 (영도대교, 부산대교, 롯데백화점 광복점 전망대, 흰여울문화마을, 절영해안산책로, 서면 문화양곱창)

부산 가볼만한 곳 (영도대교, 부산대교, 롯데백화점 광복점 전망대, 흰여울문화마을, 절영해안산책로, 서면 문화양곱창)

롯데백화점 광복점 옥상을 가면 부산항과 자갈치 시장, 용두산공원 조망이 좋다. 그래서 부산을 오게되면 되도록 한번씩 들러본다. 물론 입장료는 무료이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2 롯데백화점광복점 백화점으로 들어가 11층까지 올라가고 11층 옥상 정원으로 나가서 투명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으로 갔다. 한쪽으로는 도개교인 영도대교가 보이고 그 뒤로 남항대교가 보인다. 다른 한쪽으로는 부산대교가 보인다. 그 사이에 호텔로 보이는 건물이 있는데 이 곳이 그 핫한 호텔인가보다. 눈 뜨면 바다라는.ㅋㅋ 그 밑으로 화물선이 지나간다. 저 멀리 반대편엔 부산항이 보인다. 반대편으로는 용두산공원이 잘 보인다. 부산타워 보기도 좋고. 롯데백화점 광복점 옥상 공원에서 보는 부산항 30여 분 보다보니 부산은 바다가 있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흰여울마을로 가기 위해 내려왔다. 백화점 건너편 남포역에서 버스타면 대충 7정거장 소요. 버스 타기 전 영도대교로 내려가본다. 이 동
5월 부산여행 남포동 가볼만한 곳 (보수동책방거리, 용두산공원, 40계단)

5월 부산여행 남포동 가볼만한 곳 (보수동책방거리, 용두산공원, 40계단)

2022년 5월 13일, 서울은 맑고 부산은 흐리고 어두운 날. 아침 9시 기차를 타기위해 서울역으로 향했다. 경기도 하남에서는 수서역이 가까운데 여기는 며칠 전부터 만원. 어쩔 수 없이 서울역에서 타야만 했다. 서울역 건물이 관리를 잘해서 멋있기는 하다.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 서울역 카카오프렌즈샵은 예쁜 것으로 가득하다. 드라이버 커버 바꿔야하는데... 2시간 30분만인 11시 30분 부산역 도착. 일단 밥을 먹어야겠기에 인근을 검색해서 초량밀면과 초량해칼국수를 골랐다. 밀면은 자주 먹었기에 찾은 #초량해칼국수 초량해칼국수 부산역점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31번길 15 내가 주문한 것은 초량해 한치 칼국수. 한치 1마리와 오뎅, 홍합, 동죽 등이 들어간 칼국수. 감자전이 유명하다는데 난 혼자이고 아점이라 패스. 구글 평점 4.7이었는데 난 그냥 보통이었다. 8,500원. 식사 후 다시 부산역에서 버스를 타고 오늘의 첫 목적지인 보수동 책방골목을 찾았다. 부산을 자주 왔었기에 보
강원도 가볼만한 곳, 인제 자작나무숲 후기

강원도 가볼만한 곳, 인제 자작나무숲 후기

2022년 5월 4일, 날이 맑은 날이었다. 지난 주 산불 조심기간으로 입산통제인걸 모르고 갔다가 돌아온 후 5월만 기다렸다.ㅋㅋ 일단 5월부터 10월까지는 9시부터 3시까지 입산 가능하고 매주 월, 화요일은 휴무이다. 9시 30분 하남 미사에서 출발, 도착 예정시간은 120km, 1시간 30분. 중간에 휴게소 들러서 쉬다보니 11시 30분 도착. 속삭이는자작나무숲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760 자작나무숲 안내소 주차 후 간단히 점심을 먹기로 하고 주차장 옆 휴게소 식당에서 강된장 보리밥 (8천원)을 주문해서 집밥같은 밥을 먹고 자작나무숲을 향해 올라갔다. 입구 좌측으로 송고버섯 파는 곳이 있는데 기둥은 송이버섯과 머리는 표고버섯을 닮았는데 맛있다고 하나 그냥 지나쳤다. 12시 5분. 입구를 들어서니 자작나무 특성을 고려한 인형들이 있고 갈림길이 나온다. 원래 계획은 안내소에서 원정임도 (3.2km, 80분), 자작나무숲, 그리고 3코스 (20분), 원대임도 2.7km(6
춘천 가볼만한 곳 청평사

춘천 가볼만한 곳 청평사

4월 22일, 금요일. 난 자작나무를 좋아한다. 유목민족이었다는 우리민족이 오래전부터 갖고다녔다고도 하고 천마총의 천마도가 자작나무 껍질이라기도 하고. 예전 갑상선으로 고생할때 마음이 한창 싱숭생숭해서 용마산을 쳐다보면 늦가을, 겨울에 눈이 안 왔음에도 회색 비스무리하게 칙칙한 나무들 사이에 혼자 쭉 뻗고 서있는 자작나무를 보고 안정되곤 했었다. 그러면서 몇 번 인제 자작나무 숲을 가보고자 했는데 기회가 없던참에 급 생각나서 간 인제 자작나무숲. 거리는 122km에 1시간 30정도 소요. 속초양양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동홍천ic로 나와 국도길을 굽이굽이 달렸다. 가평휴게소를 들렀다가 도착하니 오후 1시. 주차 딱 하고 나니 사진찍는 곳이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한산하다. 속삭이는자작나무숲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760 자작나무숲 안내소 주차 후 길을 건너 자작나무숲으로 향하는데... 아뿔싸 입산금지기간이다. 5월 1일부터 가능하다. 입산가능기간은 5월1일부터 10월 말일. 시
리움미술관, 십화점, 킨키로봇

리움미술관, 십화점, 킨키로봇

2021년 3월 16일. 미리 예약했던 한남동 리움 미술관을 찾았다. 리움미술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리움 미술관 근처에 갤러리가 많아 천천히 돌아다니면 볼 곳이 많다. 기획전시도 많고 좋지만 상설전시되는 것도 좋다. 소장품인 도자기 중 연적, 대접, 달항아리도 좋고 장승업의 산수도,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난초가 좋았는데 특히 김홍도의 군선도는 압권이었다. 뭔가 압도당하는 느낌이었다. 입구에 있는 작품은 아니쉬카푸어의 "큰나무와 눈" 아래로 들어가 입장표를 보여 주고 입장. 살바도르달리 - 우주 코끼리, 그 외 막스에른스트 - 로프로프두상, 미노타우로스 두상, 보이지 않는 눈을 가진 가면, 포효하는 밤. (코끼리 기준 시계방향임) 이불 - 몬스터 에이리언을 보는 듯한 느낌임. #프랭크게리 - 무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디어월. 분당 야탑의 gg island 의 넓은 미디어월이 생각났다. 4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면서 관람. 고미술관이 너무 좋아서 사진찍는 것도 잊고
부산 1박2일, 2일차 2-2(gbd카페, 해운대해수욕장, 누리마루, 호천마을, 신발원)

부산 1박2일, 2일차 2-2(gbd카페, 해운대해수욕장, 누리마루, 호천마을, 신발원)

식사도 맛있게 했으니 이제 다시 도보여행가로 변신. 우선 해운대에서 유명한 gbd 카페로 향했다. 이 곳은 커피도 맛나지만 좋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지은작가, 베이스먼트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 gbd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14번길 54 gbd 2층으로된 아담한 집 모양의 카페. 난 정형화된 프렌차이즈보다 이런 곳이 더 좋다. 1층에서 카페 음료 주문 후 2층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그동안 진행했던 전시회포스터를 한쪽 벽면에 붙여 두었는데 재밌다. 2층 올라가는 계단 중간중간 작가들이 그린 캐릭터가 귀엽다 2층에서도 커피를 내려주나보다. 내가 간 날은 1층에서 커피를 주문받고 내려주었다. 지금 전시중인 김상인작가의 cowboy. 카페라떼를 맛나게 분위기있게 마신 후 다시 해운대비치로 출발. 누리마루를 걷기 위해서이다. 벌써 부처님오신날이 되어가는지 탑을 세워두었다. 드디어 동백섬 입구 도착. 조선호텔 정문으로 해서 누리마루를 지나 원점으로 돌아오는 산
부산 1박2일, 2일차 2-1(송정해수욕장, 용궁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망부송, 달맞이길)

부산 1박2일, 2일차 2-1(송정해수욕장, 용궁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망부송, 달맞이길)

2022년 4월 9일, 지방에 내려가면 전날 술을 많이 마셨다 하더라도 눈이 일찍 떠진다. 혹시몰라 유리창을 열어보니 해가 떠오르고 있다. 씻지도 않고 바바리 둘러입고 송정해수욕장으로 나가니 해가 떠오르고 있다. 3분때문에 일출을 놓치다니... 6시 40분인데 해가 금방금방 올라간다. 낚시배들인데 송정해수욕장엔 나가는 배는 많이 보이지는 않고 미역을 뜯어오셨는지 말리시는 분들이 보였다. 새벽에 낚시를 가는 배를 보니 부럽다. 죽도공원을 오르니 한편으로는 정자가 보이고 반대편으로 송정해수욕장이 보인다. 해수욕장 뒷편으로 뭔가 길쭉한 다리가 보이는데 이 것이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그 너머로 해운대 미포로 연결된다. 부산 송정해수욕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712-2 잠시동안에 해는 점점 높게 떠오른다. 이 이른 아침에 바다에 세 명이나 있는데 잠수복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주민분들은 아니시고 스쿠버하시는 분들인 것 같다. 공원에서 내려와 국밥이라 쓰여있는 곳에서 혼밥을 하고 숙소
부산 1박 2일 여행 1일 차 (BAMA, 부산요트투어, 미포횟집)

부산 1박 2일 여행 1일 차 (BAMA, 부산요트투어, 미포횟집)

2022년 4월 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2022 BAMA 가 열렸다. BAMA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로 2022년인 올해는 11회차이다. BAMA를 보고자 수서역에서 10시 출발 SRT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30분. 부산역 출구를 나와 지하철 역으로 이동 서면에서 환승, 벡스코역 도착. 2022 BAMA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1. 기간 : 2022년 4월 7일 (VIP, PRESS 프리뷰), 4월 8~10일 일반인 공개 2. 장소 : 부산 벡스코 (BEXCO) 제1전시장 2&3홀 3. 관람시간 : 4월 8, 9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10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4. 입장료 : 15,000원. 입구를 들어가면 티켓구매 부스가 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니 지난 달 서울에서 열린 화랑미술제보다는 한가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곳 또한 젊은 세대들이 많이 보인다. 도자기에 심슨가족이 들어간 듯한 이종기작가님 작품. 이유진작가를 포함해 여러 작가님들이
부산 요트투어

부산 요트투어

부산을 왔으니 요트를 타보고 싶었다. 검색을 해보니 더베이101에서 탈 수도 있고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탈 수도 있었다. #부산요트투어 요트투어 가격은 50~1시간 정도로 대충 2~4만 원 선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 같다. 주간은 2만 원, 야간은 3만 원, 해질 무렵이 제일 비싼 4만 원 정도. 후배를 통해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타는 것으로 예약을 했는데 더베이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하고 시간은 일몰을 볼 수 있는 7시로 예약했다. 대부분 네이버에서 예약을 많이 하고 오는 듯하다. 승선장소는 3번게이트. 정박된 요트들 사이를 걸어간다. 해는 점점 떨어지는데 6시 정도로 예약할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 여행이 그렇 듯 출발하기 직전이 가장 사진도 많이 찍고 흥미로운 것 같다. 그나저나 요트 참 많네. 우린 출발을 대기하는데 이미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요트가 보인다. 오늘 탈 배. 생각보다 크다. 작은 요트는 소수로 인원을 태워 와인파티를 하는 곳도 있는 것 같다. 30분 전까지
2022 BAMA 제 11회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 관람기

2022 BAMA 제 11회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 관람기

2022년 BAMA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10시 기차를 타고 부산역 도착. 바로 벡스코로 향했다. 올해 BAMA는 1. 기간 : 2022년 4월 7일 (VIP), 4월 8~10일 일반인 대상이다. 2. 장소 : 부산 벡스코. 3. 입장료 : 15,000원. 이은황 작가님의 "수고했어, 오늘도" 만욱작가님. 현지너리작가님의 토코시리즈. 최우작가님. 박재국도예가님. 요즘 한창 떠오르는 감만지작가님 때마침 자리에 계셔서 같이 사진도 찍어주셨다. 이동훈작가님. 개인적으로 처음보는 작품인데 꽤 재미있었다. 문인수작가님 정일모작가님. 기안84 작품도 있었다. J RUY 작가님 여전히 멋진 국대호작가님. 황세진작가님. 워낙 섬세하고 자세히 그리시는 분이라 작품 수가 많지는 않은데 이 번에 작품이 있었다. 전예진작가님. 직접 드로잉중이신 김원근작가님. 여기저기에 김원근작가님의 순정남 작품들이 보인다. 루이스루이스작가님. 김소형작가님. 양종용작가님. 작가님이 키도 큰데 커피우유 들고 가시는 모
응봉산(개나리)에서 서울 숲, 청담대교까지 2시간

응봉산(개나리)에서 서울 숲, 청담대교까지 2시간

2022년 4월 2일. 날은 맑고 날씨가 따뜻하니 산 하나가 개나리로 가득한 응봉산을 가기로 했다. 며칠 전 눈이 왔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오늘의 온도는 13도이다. 건대입구역에서 2016번을 타고 응봉동 현대아파트에서 내린 후 육교를 건너면 가장 편하고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아니면 왕십리역에서 421번 버스를 타도 되고. 서울숲에서 걸어가도 좋고 접근하는 방법은 많다. 물론 응봉역에서부터 걸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오르막이 험해서 구두신고 올라가기는 힘들다. 일단 목표는 응봉산 팔각정 응봉산 팔각정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난 현대아파트에서 내려서 100미터쯤 언덕을 올라가다가 육교를 지나 바로 올라갔다. 응봉산 자체가 높지 않아서 육교에서 5분이면 정상에 도착한다. 시간이 6시이다 보니 벌써 해가 지기 시작한다. 해지는 곳에 남산타워가 해 옆으로 이쑤시개처럼 서있다. 응봉산에서는 남산과 남산타워가 보이고 반대편으로는 한강이 보인다. 강변북로와 동호대교. 그 뒤로 반포대
구례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와 들매화, 그리고 천은사

구례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와 들매화, 그리고 천은사

2022년 3월 25일. 오후에 비 예보가 있기에 비 오면 매화가 다 질까 싶어 부랴부랴 화엄사로 향했다. 봄이면 항상 마음은 구례, 광양에 가 있는데 매화는 벚꽃과 달리 일찍 피고 일찍 지는지라 시간을 잘 못 맞추면 일년 내내 후회하는 것이 화엄사와 선암사의 홍매화다. 9시 출발하여 휴게소 2곳 들렀다가 화엄사 매표소에 도착한 시간은 1시 10분. 출근시간이라 의외로 많이 걸렸고 정속운전을 하다보니 조금 늦었다. 입장료는 4천원이고 조계종 신도증 있으면 무료. 원래 톨게이트부터 화엄사까지 오는 길은 벚꽃이 활짝 피었어야 하는데 올해는 좀 추웠던지 꽃망울만 맺혀있다. 주차장에서 밀려서 겨우 주차 후 다리를 건너갔다. 지리산 화엄사 산문 공양미를 하나 들고 각황전 올라가는 길. 매화가 피어있어 잠시 눈길을 주고 올라갔다. 들떠있는 내게 마음을 가라 앉히라며 나타난 삼불동자승. 불문, 불견, 불언 삼불 동자승을 지나면 바로 금강문. 금강문을 지나면 천왕문이 나오고 천왕문 안에는 무서운
종묘, 운현궁, 북촌한옥마을에서 광화문, 조계사, 그리고 광장시장

종묘, 운현궁, 북촌한옥마을에서 광화문, 조계사, 그리고 광장시장

방산시장으로 빵틀을 사러 돌아다녔다. 내가 찾는 빵틀은 바나나모양. 방산시장 내 제과, 제빵하는 곳들을 찾아봤는데 하나같이 기성품으로 바나나 크기가 작았다. 낱개는 물론이고 6구, 8구도 마찬가지. 어쩔 수 없이 네이버 검색하여 실리콘으로 몰드를 만드는 곳과 통화하여 일단 기성품을 구입해보고 안 될 경우 새로 주문하기로 하고 광산시장으로 가서 친구를 만났다. 친구와 얘기 후 남는 시간으로 떠난 #종로관광. 우선 방문한 곳은 종로4가 #종묘 종묘는 조선 왕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종묘 입장료는 1천원. 종묘 담벼락을 따라 낙원상가 방향으로 가다보면 익선동이 나온다. 아직 퇴근 시간 전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몇군데는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종로온천집 요즘 샤브샤브집으로 핫하다. 브레이크 타임인데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이 곳을 지나 덕성여대 방향으로 가면 덕성여대 옆 운현궁이 있다. 운현궁은 고종이 12살까지 살던 집으로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집이다. 창덕궁과 이어져 있던 곳으
해외작가 전시전 (미스터 두들, 댑스밀라, 허스크밋나븐,존버거맨, 타카시 무라카미 등, 3월 8일 ~6월 12일)

해외작가 전시전 (미스터 두들, 댑스밀라, 허스크밋나븐,존버거맨, 타카시 무라카미 등, 3월 8일 ~6월 12일)

경기도 분당의 아트지지갤러리에서 제 2회 전시회로 해외 미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회화와 드로잉, 에디션프린트로 진행된 "ART ROAD, GO WEST"전을 진행한다. 참여 작가로는 MR.DOODLE (미스터두들), DABSMYLA (댑스밀라), HuskMitNavn (허스크밋나븐), David Shrigley (데이비드 쉬리글리), Jon Burgerman (존 버거맨), Takashi Mumakami (타카시 무라카미), Craig $ Karl (크랙앤칼), Eric Haze (에릭 헤이즈), Jordan Nickel (POSE), Jerkface (저크페이스), Mike Stilkey (마이클 스틸키), James Jean (제임스 진), 요시토모나라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덴마크 출신의 작가는 90년대 초부터 그래피티를 시작했으며 2001년 "내 이름을 기억해주세요"라는 뜻을 가진 허스크밋나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후스크 밋나븐 갤러리 내부 정
분당 아트지지갤러리

분당 아트지지갤러리

경기도 분당에 멋진 갤러리가 오픈하였다. 바로 #아트지지갤러리 (#artgggallery) 7층 건물인데 1층에 커다란 곰인형이 있고 이 건물 안에 갤러리와 카페가 있다. 이 큰 곰은 #임지빈 작가님 작품. 미술과 작가들을 잘 모르는데 여기 있는 작가들은 한번쯤 들어 본 분들이다. 우선 정문을 들어가니 전다래작가님과 아트놈작가님 작품이 맞아준다. 갤러리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전시서문이 있고 큐레이터분이 엽서를 주신다. #레츠기릿 (#놀아보자) 전시기간 : 2021년 12월 3일 ~ 2022년 3월 6일. #전다래 작가님의 순수와 Blue Sentimental. 갤러리 전면 권지안, 윤위동, 정재철작가님. #권지안 작가님의Piece of hope, #정재철 작가님의 모순된 영역 #강목 작가님의 Today, Boyhood #윤위동 작가님의 모노로그 437, 436 모노로그 437은 거울 위에 그린 첫 작품 이라고 한다. 임지빈 작가님의 Slave,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아트놈 작가님
스페인의 마드리드 인근도시인 라만차 그리고 콘수에그라(라만차 숙소 : 카사 루라레스)

스페인의 마드리드 인근도시인 라만차 그리고 콘수에그라(라만차 숙소 : 카사 루라레스)

오늘 아침 컴퓨터 잠금화면으로 풍차가 주욱 늘어선 사진이 떴다. 가만보니 #콘수에그라 2년 전인 2019년 5월 31일 나는 그 곳에 있었다. 전날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그처에서 1박과 동시에 시내에서 4차까지 마시느라 비몽사몽의 머리를 하고 톨레도로 향했다. 12시 31분. 타조강 (Rio TAJO)이 감싸고 있는 톨레도에 도착. 주차장을 찾아봤으나 시내에 마땅한 곳이 없어 강변 담벼락 주차선 인쪽에 잘 세워두고 시내 관광을 했다. 관광의 시작은 소코도베르 광장. 건물 사이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고 동상이 하나 있어서 보니 세르반테스 동상. 물론 세르반테스 동상이야 스페인 곳곳에 있지만 그래도 톨레도라면 돈키호테에 나오는 도시 아니겠는가! 돈키호테 책을 들고 서있는 세르반테스 동상 시내관광과 식사, 그리고 전망대에서 5시까지 있다가 라만차로 출발. 부킹닷컴에서 라만차를 검색했는데 장소가 하나밖에 없다. 카사 루라레스. 근데 평점이 9.8점. #라만차 마을 자체가 작고 호텔로 보이
설악산 당일치기 (오색에서 대청봉, 중청, 소청대피소, 봉정암, 쌍용폭포, 백담사까지)

설악산 당일치기 (오색에서 대청봉, 중청, 소청대피소, 봉정암, 쌍용폭포, 백담사까지)

2021년 5월 18일, 아침 6시 30분 버스를 타고 동서울터미널에서 오색등산로 입구로 향했다. 오전 8시 10분 원통에 도착해 김밥 한줄과 물 세개를 사서 가방에 챙겼고 8시 20분 출발, 9시 오색등산로 도착, 등산을 시작했다. 물소리가 듣기좋아지기 시작했다. 한동안 안 걸었더니 초반 15분, 30분이 힘들다. 9시 56분. 드디어 능선이 나왔다. 솔직히 오색으로 오면 대청봉이 가까운 장점이 있는 반면 계속 오르막에 돌길이라 무릎에 무리가 가고 볼만한 경치가 없다. 9시 56분. 오색 제1쉼터 도착. 원통에서 산 김밥을 먹고 잠시 쉬었다가 출발한다. 힘들어서 쟈켓도 벗고 마스크도 벗고 넥게이터만 하고 올라갔다. 10시 40분. 설악폭포는 그냥 보면서 지나간다. 이따가 백담사방향으로 가면 폭포가 많으므로. 끊임없이 나타나는 계단과 돌길. 11시 34분. 오색2쉼터를 지났다. 그래도 능선이라 조망이 살아난다. 그런데 힘들다. 한동안 등산을 안했다고 이리 힘들줄이야. 대청봉 도착 3
사월초파일 등이 달린 강남 봉은사. 울긋불긋하게 물들다.

사월초파일 등이 달린 강남 봉은사. 울긋불긋하게 물들다.

4월 24일, 뚝섬유원지역에서 한강시민공원을 지나 영동대교를 건너 강남 봉은사로 향했다. 곧 사월초파일이라 종이로 만든 전통등을 전시하려고 하고 있다. 봉은사 진여문. 좌우에 사천왕상이 있다. 일주문을 들어서서 진여문을 바라보면 종이로 만든 등이 전시되고있다. 초파일 연등이 화려하다. 조계사는 등의 색상으로 글씨를 썼던데 봉은사는 그렇지 않다. 법왕루로 올라가는 길. 부도탑들이 놓여있다. 법왕루 밑에서 체온을 재고 QR체크 후 대웅전으로 올라간다. 대웅전 앞 탑을 주변으로 등이 화려하다. 우측의 선불당. 깨달음을 얻기위해 수행하는 곳이라는 뜻. 대웅전 앞. 물청소를 해서 깨끗하다. 대웅전 바로 앞은 좀 큰 등이 달려서 마당등보다는 크다. 대웅전을 지나 우측의 지장전으로 향한다. 내가 기도를 올리는 곳은 지장전. 108배도 어느덧 77일 차. 기도 후 나오니 수국이 나를 반긴다. 예전 조정래 대하소설을 읽으며 얼굴 예쁘고 참한 수국을 떠올리니 괜히 웃음이 난다. 대웅전과 지장전 사이
경주 1박 2일 2일 차 (대릉원, 월정교, 교촌마을, 교리김밥, 분황사,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골굴사, 기림사, 포항물회)

경주 1박 2일 2일 차 (대릉원, 월정교, 교촌마을, 교리김밥, 분황사,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골굴사, 기림사, 포항물회)

경주 2일 자. 호텔 조식을 맛있게 먹고 대릉원으로 향했다. 오전이라 그런지 대릉원에 사람은 많지 않았다. 첫번째 들어간 곳은 #천마총 올때마다 느끼지만 천년 전 무덤이 보존되는 것도 대단하지만 거기에서 나온 부장물을 하나하나 이어서 붙인 학자들도 대단하다. 천마총을 나와 산책로에 있는 목련나무. 목련은 지고 초록잎만 남았다. 대릉원에서 나와 다시 낮시간의 첨성대를 가보았다. 낮에 둘러보니 조금은 허물어지고 낡은 듯한 느낌이 더 오래된 유산같아 좋았다. 첨성대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1 차를 끌고 인근 월정교로 향했다. 주차는 공영주차장. 월정교를 건너 교촌마을. 교촌마을은 경주향교, 경주최부잣집, #경주교동법주 등이 유명하다. 그 중 향교에서 위패를 모신 대성전. 유치원생들이 한복입고 활쏘기 등을 하고 논다. #경주향교우물. 이 우물은 원효대사와 요석공주가 살던 요석궁이 있던 곳이라는 요석궁의 우물이라고 한다. 설총이 먹고 대학자가 되어서 총명수라 불렸다고. #경주최부잣집.
경주 1박 2일 첫날 (수석정,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동궁과 월지)

경주 1박 2일 첫날 (수석정,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동궁과 월지)

2021년 4월 22일, 아침 9시 출발하여 경주로 향했다. 날씨는 흐렸고 내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그래도 경주간다고 들떠서 잠을 설쳐 조금 피곤했다. 중간중간 쉬어가며 불국사에 가기 전 식사를 하기위해 들른 #수석정 대표음식인 비빔밥 정식. 밥이 백미나 흑미가 아닌 빨간 홍미라 좀 새로웠다. 깔끔하고 맛있다. 그리고는 차를 끌고 바로 불국사로 향했다. 조계조 신도는 무료, 일반인은 6천원. 불국사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불국사 법회나 의식이 있을때 당이라는 깃발을 걸던 #당간지주 불국사에서 제일 좋아라하는 청운교와 백운교. 연화교와 칠보교. 난 국보 22호인 #연화교, #칠보교 보다 큼직한 국보 23호인 #청운교 #백운교 사랑이 열배 더하다. 청운교, 백운교를 통하면 자하문을 통해 대웅전이 나오고 연화교, 칠보교를 오르면 안양문을 통해 극락전이 나온다. 자하문과 백운교, 청운교. 두 다리 사이에는 범영루가 있다. 일반인인 우리는 우측으로 돌아서 올라간다.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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